[김현진 기자] 손태진이 방송대상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손태진은 16030득표로 1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달 방송대상에는 손태진, 기안84, 유재석, 이찬원, 강호동, 덱스, 주우재, 이승기, 장도연, 이용진 등 인기 방송인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손태진은 방송대상에서 꾸준한 우승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심의 결집이 곧 승부를 가른다는 네티즌 어워즈 특성상 손태진의 팬들이 그를 향해 쉬지 않고 투표심을 집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손태진이 남은 1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어떤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손태진의 방송대상 선두를 지키는 데에는 그의 방송 내에서의 뛰어난 활약과 팬들과의 끈끈한 관계가 큰 영향을 미쳤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손태진은 뛰어난 입담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고, 특히 그의 진솔한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본 팬들은 방송대상에서 특히 더 열심히 투표에 참여하며 손태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덕분에 그는 꾸준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네티즌 어워즈에서 손태진의 경쟁 상대들도 만만치 않다. 방송계 스타들이 대거 출전하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손태진의 팬들은 강력한 결속력으로 강력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투표에 집중하고 있다. 팬들의 열정적인 지원이 중요한 만큼, 손태진의 팬들이 마지막까지 투표에 열정을 불태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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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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