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현역가왕2, 준결승 진출을 앞두고 펼쳐진 마지막 무대가 뜨거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MBN의 인기 프로그램인 ‘현역가왕2’는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로, 매회 고품격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본선 3차전 2라운드 '뒤집기 한판'이 화제를 모으며,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감동적인 눈물의 순간들이 이어졌다.
지난 방송에서는 1라운드에서 17위였던 신승태가 1위로 올라서는 등 충격적인 반전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번 9회 방송에서는 '뒤집기 한판'의 나머지 무대와 함께 최종 방출 후보 명단이 공개될 예정이다. 본선 3차전 1, 2라운드를 합산해 상위 11명만이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국민 판정단 점수가 비공개로 유지되어 더욱 팽팽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현역 가수들은 "이제는 피할 곳이 없다"며 필사의 각오를 다지며 무대에 올랐다. 그들의 눈물어린 속마음 고백과 함께, 마스터들 역시 현역들의 모습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응원을 보냈다. 과연 '현역가왕2'의 본선 3차전 2라운드 '뒤집기 한판'의 최종 순위는 어떻게 결정될지, 그리고 방출 후보로 전락할 9명의 현역은 누구일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결과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속출할 것"이라며 "격변으로 휘몰아칠 9회 방송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2'는 2025년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선발하는 국가대표 서바이벌 예능으로, 9회는 오는 2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