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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 라홍방마라탕이 강남 신논현역 인근에 강남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전했다.
라홍방마라탕은 한국기업 브랜드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는 마라탕 맛을 개발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서 먹을 수 있고, 맵기 단계도 0~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라홍방마라탕은 2020년 직영점을 처음 오픈한 이후, 약 5년간 가맹사업을 진행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국식 마라탕 프랜차이즈로써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2025년을 기점으로 브랜드를 새롭게 리브랜딩하여 강남직영점을 오픈했다.
강남역 11번 출구와 신논현역 6번 출구의 중간 지점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먹자골목과 강남CGV, 사진 스튜디오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서 10~20대 젊은 연령층의 고객이 많이 찾고 있다는 후문이다.
라홍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리브랜딩된 라홍방 마라탕은 10대에서 40대의 여성고객을 주타깃으로 설정하여 곡선의 미를 살린 로고를 표현하였으며, 그릇을 표현한 심볼 로고에서는 라홍방의 라를 상징하는 ‘ㄹ’ 자음을 표현하였다”며 “또한 라홍방만의 레드 오렌지 컬러를 설정하여 브랜드의 상징성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라홍방마라탕 강남직영점은 현재 오픈 프로모션으로 매장에서 마라탕 주문시 꿔바로우 2조각을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이외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라홍방마라탕 브랜드 창업과 관련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