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 초 출시한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와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 두 음료는 출시 첫날 10만 잔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예고했고,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이 90만 잔에 이르렀다.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는 쌉쌀한 에스프레소와 고소한 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크림 위에 아몬드 토핑을 올려 고소함을 한층 더 강조했다.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는 구름처럼 부드러운 헤이즐넛 초콜릿 크림과 다크 초콜릿이 어우러져 진한 에스프레소 풍미를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13일부터 19일까지 매장에서 이 음료들을 포함한 이벤트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핑크색 리유저블 컵에 담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컵은 여러 번 재사용 가능하며, 향후 매장에서 개인 컵 사용 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음료는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스타벅스 딸기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등 총 4종으로, 핫/아이스 그란데 사이즈 주문 시 제공된다. 이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매장당 한정 수량이 제공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이명훈 음료팀장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보인 프로모션 음료가 입소문을 타고 갈수록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핑크색 리유저블 컵 증정 이벤트 기간 중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스타벅스에 방문해 프로모션 음료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