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민통선 지역 산불[동부지방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2/485218_295776_3940.jpg)
[CBC뉴스] 강원 고성군 수동면 덕산리의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 비행금지구역(NFL)에서 14일 오전 10시 52분께 산불이 발생했다. 현재 고성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화재 발생 지역은 민통선 내로,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된 곳이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즉각적으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고성 지역의 건조한 날씨가 화재 확산의 우려를 높이고 있어, 당국은 신속한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0시 51분께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조성 공사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1층 수영장 조성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부산 기장군은 시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즉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고성과 부산의 화재 발생 소식은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당국은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대처를 이어가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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