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이 일본에서 진행한 올해 첫 해외 투자설명회(I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최근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본 금융청과 일본은행(BOJ) 등 주요 기관 투자자들에게 신한금융의 경영 실적과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 상황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
진옥동 회장은 방일 기간 동안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안정되고 있는 한국 금융시장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가계부채 관리와 부동산 PF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증권사 정상화를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 등 신한금융의 내실 있는 성장 전략을 강조하며, 한국의 밸류업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부터 해외 투자자들과의 1:1 화상회의와 대면 면담, 전 세계 20개국 250여 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국내 금융시장 상황을 공유해왔다. 또한, 모건 스탠리와 삼성증권 등 국내외 주요 금융 애널리스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과 신한금융의 안정성을 설명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IR 미팅에 참석한 한 기관 투자자는 한국의 경제 각료들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과 소통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진 회장과의 면담이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와 안정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진옥동 회장은 "이번 IR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신한금융은 해외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신한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 노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