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2025년 정부 업무보고에 발맞춰 미래산업 및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한 연계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4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에서는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 거점 구축, 지역 기술 혁신 허브 운영, 스마트 농업 전환, 그리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등 주요 사업들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각 부처의 실국장이 참석해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강원도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여 행정부지사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강원도의 주요 현안이 부처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강원도는 반도체 산업의 K-소재·부품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추진해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러한 연계 사업들은 강원도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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