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2일 고양화훼유통센터에서 열린 한국화훼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화훼농업인과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고양시 내 여러 농협들이 주관한 정기총회 일정의 마지막 행사로, 화훼산업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화훼농협이 고양시 화훼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화훼농가의 소득 안정과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양시는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4월 25일부터 17일간 진행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언급하며, 이 행사가 고양시 화훼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임을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한국화훼농협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고양시는 올해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로 고양 신품종 육성과 스마트팜 기술 보급 및 확대, 로컬푸드 직거래 체계 강화, 청년농업인과 전문농업인 지원 확대, 고양화훼유통센터 운영 활성화 지원 및 화훼 직거래 확대 등을 제시하며, 농업과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화훼농협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조합원 간 화합을 다지며, 고양화훼산업 발전과 성공적인 꽃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의 이러한 행보는 지역 화훼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양시의 화훼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