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폐기물 재활용업체 화재 현장[옥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news/photo/202502/485745_296364_4719.jpg)
[CBC뉴스] 지난 17일 오후 7시 48분, 충북 옥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샌드위치 패널로 구성된 공장 건물 한 채와 기계설비 등을 태우며 약 9천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화재는 지역 내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로 인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18일 오전 3시 경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165㎡와 오이 선별장 132㎡, 그리고 3.5t 트럭과 오이 등이 불에 탔다. 이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두 화재 모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이은 화재 사건들은 시설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