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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경남 창원시가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다시 한 번 펼친다. '제2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해명동마리나항만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주목받았던 이 대회는 창원시가 해양레저스포츠의 대중화와 산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는 중요한 행사다.
창원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관광의 활성화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크루저요트가 참가 등록과 계측을 마친 후, 본격적인 경기가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진해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경합 속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기간 동안 창원시는 요트경기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크루저요트 관람정을 운영한다. 이는 일반 시민들이 요트경기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관람정에서의 경험은 요트경기의 생동감을 한층 더 실감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해상 보트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되어 대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사들은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해양레저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가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해양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