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도는 12일 낮부터 저녁 사이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의 예상 강수량이 5㎜ 미만으로, 비가 내리더라도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6도로, 이는 평년의 12도에서 14도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저기압이 몽골 동쪽에 위치한 황사의 발원지로 이동하면서 오늘 추가로 황사가 발원할 가능성이 있다"며, 황사로 인한 공기 질 변화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다행히 황사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황에 따라 공기 질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계속해서 기상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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