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MBC의 인기 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가 비드라마 TV 프로그램의 화제성 순위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굿데이'는 3월 첫째 주 일요일 비드라마 TV 화제성 순위에서 연속 1위를 지켰으며, 전체 비드라마 TV-OTT 화제성 순위에서도 두 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SNS와 동영상 조회수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굿데이'의 성공에는 출연자 지드래곤의 역할이 컸다. 그는 3월 첫째 주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며, 프로그램 시작 이후 매주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드래곤은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재미와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굿데이'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겁다. 글로벌 OTT 플랫폼 아이치이에서는 미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등 주요 지역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의 OTT 플랫폼 레미노에서는 K-POP 장르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K-POP의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굿데이' 4회에서는 지드래곤이 홍진경, 안성재 셰프, 세븐틴 유닛 부석순 등과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빅뱅의 태양과 대성을 만나 음악적 조언을 구하는 장면은 '최고의 1분'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다가오는 16일 방송에서는 지드래곤과 '한남동 친구들'의 새로운 케미와 함께 배우 김고은의 등장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이 함께 노래방을 찾는 장면에서 깜짝 등장한 정해인과 김고은의 수준급 노래 실력은 이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녹음실에서 지드래곤의 상상이 현실로 되는 순간이 예고되어 어떤 목소리들이 합류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BC '굿데이'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지드래곤의 협업을 통해 매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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