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지개정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1626_303402_5349.jpg)
[CBC뉴스] 전국의 국립 수목원들이 봄을 맞아 다채로운 꽃축제와 문화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들 축제는 봄꽃의 향연을 통해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튤립·무스카리 꽃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진입광장과 보라정원 일원에서 9만여 송이의 튤립과 다양한 무스카리가 만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또 다른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5월 5일부터 13일까지 영주새우난회와 공동으로 '새우난초 전시회'가 개최되며, 130여 점의 새우난초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봄바람 분홍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튤립과 분홍색 비올라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세종수목원의 지중해온실에서는 300여 품종의 제라늄이 전시되어 봄꽃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사계절전시온실 앞 축제마당에서는 플리마켓 행사와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상택 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수목원과 정원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이 축제가 수목원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의 국립 수목원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봄,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국립 수목원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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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