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의 인디 싱어송라이터 페이 웹스터가 오는 7월 23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그녀의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주최사 엠피엠지는 웹스터의 독창적인 사운드와 감각적인 비주얼이 서울 무대에서도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 웹스터는 14세의 나이에 음악 활동을 시작해, 16세에 첫 앨범을 발표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녀는 인디 팝, 얼터너티브 컨트리, 알앤비(R&B)를 아우르는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여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웹스터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후지 록 페스티벌' 등 글로벌 대형 음악 축제의 라인업에 오르며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2021년에 발표한 그녀의 앨범 '아이 노우 아임 퍼니 하하'(I Know I'm Funny Haha)는 미국 빌보드 포크 차트 톱 텐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앨범의 수록곡 '베터 디스트랙션스'(Better Distractions)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선정한 그해 최고의 노래 목록에 포함되기도 했다. 이는 그녀의 음악이 가진 매력과 감동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엠피엠지는 "페이 웹스터는 이번 내한 공연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몽환적인 특별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것"이라며 "그녀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스터의 내한 공연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티켓 예매는 공연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이미 시작된 듯하다.
이번 공연은 페이 웹스터가 한국의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그녀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팬들은 그녀의 음악이 주는 감동과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 웹스터의 첫 내한 공연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순간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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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