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하 기자] 주식회사 오가다(이하 ㈜오가다/대표 최승윤)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1천만원의 기부금과 1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으로 총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오가다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카페 오가다’와 ‘백억커피’를 론칭한 16년 차 종합식품기업이다.
㈜오가다의 기부금과 구호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가 막대한 경북 청송군과 안동시의 피해 복구와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천만원 기부금과 함께 전달하는 1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은 ㈜오가다의 자사 상품인 ‘오가다 자연담은 차’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신안정을 돕고 임시 주거시설에서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선정했다. ㈜오가다의 물류센터를 통해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가다 관계자는 “화마의 최전선에서 각고의 노력을 하는 소방관과 공무원,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하겠다”라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가다는 자사 브랜드에 대한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산불 피해로 타격이 예상되는 백억커피 안동옥동점 등 지역 자사 브랜드 매장에 대해 매장 임대료를 지원하고 로열티를 감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가맹점주를 지원해 가맹본부의 책임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