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MBC 아나운서[이성배 아나운서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6427_309332_561.jpg)
[CBC뉴스] 이성배 MBC 아나운서가 퇴사 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통령 선거 캠프에 대변인으로 합류했다. 이 아나운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MBC에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며 퇴사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결심을 밝혔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2008년 MBC 공채 27기로 입사해 17년간 뉴스 진행과 스포츠 중계를 맡아왔다.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리 올림픽 등 다양한 경기 중계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해왔다.
퇴사 직후 그는 홍준표 전 시장의 선거 캠프에 합류,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이날 홍준표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는 첫 조직 인선을 발표하며 이성배 아나운서를 대변인으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홍준표 후보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익숙하고 따뜻했던 자리에서 한 걸음 물러나 혼란의 시대로 뛰어드는 결심을 했다"고 전하며 정치계로의 도전을 암시했다. 그의 새로운 길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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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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