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청북도 지역은 8일 아침에는 맑은 하늘을 보이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6시를 기준으로 충북의 각 지역 기온은 청주 10.5도, 충주 6.8도, 제천 5.5도, 진천 7.3도, 옥천 7.7도, 추풍령 7.5도로 나타났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아침 기온은 평소보다 다소 낮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따뜻한 날씨가 될 것"이라며 "큰 일교차로 인해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밤부터는 구름이 많아져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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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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