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토요일인 7일 강원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가 예상되며, 낮 최고 기온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춘천, 원주, 강릉 등 주요 도시들은 이날 아침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기 시작했다. 오전 5시 기준으로 춘천은 14.9도, 원주는 16.3도, 강릉은 24.7도를 기록했다. 동해와 평창, 태백 등 다른 지역도 각각 21.2도, 11.7도, 18.1도로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보였다.
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26도에서 29도, 산지에서는 24도에서 27도, 동해안에서는 27도에서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어 외출에 큰 제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면서 천둥과 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강원도는 지형적 특성상 날씨 변화가 급격할 수 있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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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