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카츠 장관은 "하메네이가 이스라엘 국내에 미사일을 계속 발사한다면 테헤란은 불타오를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란의 지도자가 자국민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에피 데프린은 최근 밤사이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 70대가 이란 수도 테헤란 상공에서 약 2시간 30분간 방공시스템 등 약 40곳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데프린 대변인은 "이란 방공망 위협을 제거한 첫 공격 덕에 수십 대의 비행기가 테헤란 상공을 자유롭게 비행했다"며, 이로 인해 테헤란이 더는 면역력을 갖추지 못하고 이스라엘의 공격에 노출됐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란 서부에서 테헤란까지 제공권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이란 방공체계 타격 정도와 관련된 자료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러한 군사적 조치는 이란의 지속적인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스라엘은 자국민에 대한 공격에 대해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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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