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한민국헌정회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와 오찬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헌정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한국에만 유리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헌정회는 주한미국대사관이 미국 본국에 한미 FTA로 인한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의 이점을 제대로 보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윤 대사대리는 미국 본국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워싱턴으로 초청해 한미 정상회담을 계획 중이라며, 양국 정상이 직접 만나야 두 나라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 간에 관세 문제와 주한미군의 역할 및 방위비 분담 문제 같은 정치적 현안이 있다고 언급하며, 두 정상이 만나면 이러한 문제들이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최근 이란 사태로 인해 북한 비핵화가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시도할 가능성은 있지만, 김 위원장이 특별한 약속 없이 회담에 응할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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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