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말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과 오후 사이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5∼50㎜,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 5∼40㎜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4.6도, 인천 24.5도, 수원 24.1도, 춘천 21.2도, 강릉 23.7도, 청주 24.6도, 대전 23.6도, 전주 24.5도, 광주 25.3도, 제주 24.1도, 대구 23.5도, 부산 22.5도, 울산 23.3도, 창원 22.1도로 측정됐다.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남부지방은 33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와 함께 낮 동안 기온이 다시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대구에서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어, 한낮 더위에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인천과 울산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으며, 먼바다에서는 동해와 서해가 0.5∼1.5m, 남해가 0.5∼1.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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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