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오넬 메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가 멕시코 리가 MX의 클루브 우니베스시다드 나시오날(UNAM)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2025 리그스컵 8강에 진출했다. 이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34분에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전반 종료 직전 호드리고 데 파울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에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골을 기록했고, 이어 타데오 아옌데가 추가골을 넣어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리그스컵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멕시코 리가MX 클럽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두 리그에서 각각 18개 팀이 출전해 조별리그를 치른 후 8강 진출팀을 가린다. 인터 마이애미는 아틀라스와 UNAM을 상대로 승리하고, 네카사와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에서 승리해 승점 8을 기록, MLS 팀 가운데 최소 2위를 확보하며 8강에 올랐다.
한편, 손흥민이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FC는 티그레스 UNAL과의 경기에서 승리했으나, 앞선 경기들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LAFC는 마사틀란과 파추카와의 경기에서 승점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MLS 팀 가운데 6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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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