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투지바이오가 다음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장기간 약물을 인체에 투여하는 약물 전달 기술인 '이노램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약효 지속성 주사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기업공개(IPO)로 확보한 자금은 공장 증축 및 신축과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2027년 완공 예정인 제2GMP 공장은 세마글루타이드 기준 연간 700만 명분 생산이 가능한 설비로, 향후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의 협상에서 차별화 요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라캐스트,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그래피 등 3곳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한라캐스트는 방열 경량 소재인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을 이용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마그네슘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아 금형이 까다롭지만, 한라캐스트는 얇은 두께로 제품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천444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이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엑스레이 기기의 핵심 부품인 '그리드'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이 40%에 달하는 1위 업체로, CT(컴퓨터단층촬영), 일반촬영, 투시 기능을 모두 갖춘 이동형 CT 기기 'DeteCT' 등을 제공한다. 또한 원격으로 진단 영상을 판독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분야도 공략 중이다. 작년 매출 402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그래피는 3D 프린팅을 기반으로 한 투명교정 솔루션 기업으로, 3D 프린터용 신소재의 핵심 구성 요소인 올리고머를 직접 설계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8년 구강 온도에서 형상 복원이 가능한 '형상 기억 3D 프린팅 소재'를 개발한 바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