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태미 덕워스와 앤디 김 미국 상원의원이 서울에서 한국 조선업계 3사와 외교부, 국방부, 산업부, 방위사업청 등 유관 부처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국 조선사들은 한미 조선협력의 성공을 위해 미국 내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선사들은 한미 협력을 통해 미국 내 기술 발전과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미국 측에서는 조선업 재건이 안보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미 조선협력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두 상원의원은 한미 조선협력의 성공을 위해 미국 의회의 입법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 조선사의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태미 덕워스 의원은 "군수지원 함대의 전력 부족과 잦은 고장으로 인한 위기 상황 시 병력과 물자 수송에 어려움이 있다"며, 한국과의 협력 강화가 미국과 한국 양국 조선 산업 발전의 핵심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최근 한미 관세협상에서도 조선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며, 미국 내 규제 완화를 위한 입법 노력을 당부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