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자니아 서울은 제주삼다수와 협력해 ‘먹는물 연구소’ 체험관을 새롭게 리뉴얼하여 개장했다. 이번 리뉴얼은 어린이들이 물 연구원의 역할을 맡아 물의 순환과 수질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나만의 삼다수’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19년 ‘제주삼다수 광고회사’ 체험으로 시작한 키자니아 서울 내 제주삼다수 체험관은 ‘워터폴리 스튜디오’를 거쳐 이번에 ‘먹는물 연구소’로 세 번째 변화를 마쳤다. 새로워진 체험관에서는 제주삼다수의 수원지인 제주의 화산암반층 지질학적 특성을 대형 퍼즐 맞추기와 다양한 암석 관찰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탐구력과 분석력을 키우며 환경의 중요성도 배우도록 설계됐다.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물 연구원 역할을 하면서 물의 순환 과정을 이해하고 수질 관리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에는 ‘나만의 삼다수’ 만들기 활동이 포함되어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환경 보전의 의미를 전하는 교육적 가치가 제공된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물의 소중함과 가치를 아이들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제주삼다수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자니아는 전 세계 23개국 32개 도시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2010년 개장한 키자니아 서울과 2016년 개장한 키자니아 부산이 운영 중이다. 어린이들은 약 90여 개 직업을 실제 유니폼을 착용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 등 다양한 역할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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