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2월 31일 기준,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 3.75g의 시세는 소비자가 팔 때 가격은 778,000원으로 전일 대비 8,000원 상승했으며, 살 때 가격은 883,000원으로 2,000원 상승했다.
18K 금은 팔 때 574,000원으로 6,000원 올랐으며, 14K 금은 팔 때 445,000원으로 4,000원 상승했다.
백금은 팔 때 352,000원으로 4,000원 하락했고, 살 때는 424,000원으로 5,000원 내렸다.
은은 팔 때 15,100원, 살 때 17,1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상승했다.
국제 금시세는 최근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온스당 4552달러선에서 거래되다가 4400선 이하로 후퇴한 것이다. 이에 대해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증가하고 주요 거래소가 증거금을 상향 조정한 여파가 악재로 작용했다고 풀이하기도 했다.

한편 내년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는 아직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 경제 지표가 다시 과열 조짐을 보이거나 물가 안정이 지연될 경우, 금리 인하 시점은 늦춰질 수 있다. 이 경우 단기적으로는 금과 은 가격에 조정 압력이 재차 가해질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고금리 기조가 유지될수록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커지게 된다. 이러한 환경은 다시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재정 상황과 글로벌 부채 구조 역시 귀금속 시장의 중장기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대규모 재정 지출과 부채 확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법정화폐의 실질 가치 하락 가능성을 우려하며 금과 은을 포트폴리오의 방어 자산으로 편입하고 있다.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추세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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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