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22일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장중 95700원까지 오르며 상승 분위기를 내나 했지만 약세로 전환한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2일 정규장에서 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1.42% 전일대비 내린 것이다. 장중 89500원까지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지만 종가 기준 9만원선은 '턱걸이'로 지켜냈다. NXT 기준으로는 90800원에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0.87% 상승한 4952.53에 장마감했다. 이날 사상 첫 5000시대를 연 코스피가 23일 장부터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도 관심이 쏠린다.
원전 산업은 정책·수요·기술 흐름이 맞물리며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야로 꼽힌다. 최근 글로벌 원전 관련 이슈는 단순한 산업 재료를 넘어, 각국의 에너지 전략 전반과 연결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원전 산업이 ‘성장성’과 ‘정책성’이 동시에 반영되는 영역이라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국내 원전 관련 사안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한 '미래 에너지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지난 21일 공개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60% 이상이 '신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차 전기본상 원전 건설 계획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응답자는 32.5%(한국갤럽)와 43.1%(리얼미터)였다. '가급적 추진돼야 한다'는 응답자는 37.0%와 18.8%였다.
한국갤럽과 리얼미터는 각각 지난 12∼16일과 14∼16일 전화(한국갤럽)와 자동응답시스템(ARS·리얼미터)을 통해 만 18세 이상 성인 1519명과 1505명을 조사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1%포인트(한국갤럽)와 ±2.53%포인트(리얼미터)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