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문버드(BIRB)가 3일 오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됐다. 문버드는 이날 업비트 원화 마켓과 BTC 마켓, USDT 마켓에 각각 거래를 시작했다.
3일 오후 6시 15분 현재 문버드는 업비트 원화마켓 기준 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128.13% 오른 것이다.
이번 상장과 관련해 업비트는 “안내된 네트워크(BIRB-Solana)로만 입출금이 지원된다”며 “입금 전 반드시 네트워크를 확인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네트워크를 잘못 선택할 경우 자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문버드는 디지털 자산 기반 IP와 실질적인 소비재 비즈니스를 결합한 크립토 네이티브 IP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기반 대표 NFT 컬렉션 중 하나로 평가받는 문버드 NFT를 핵심 자산으로 삼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이 축적한 문화적 가치와 오프라인 실물 상품(수집품) 유통을 연결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특히 BIRB 토큰은 단순한 유틸리티 토큰이나 마케팅 수단을 넘어, 캐릭터 IP와 커뮤니티, 제품, 유통을 하나의 순환 구조로 묶는 조정 계층(coordination layer)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반복적인 매출 발생과 브랜드 인지도 축적이 동시에 이뤄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가상자산 BIRB는 향후 생태계 참여를 비롯해 제품 구매, 할인 혜택, 거버넌스 참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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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