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화장품 및 바이오 관련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5일 장중 극명한 대비를 보이고 있다. 일부 종목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대형주와 고가주는 급락세를 나타내며 업종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날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79원(10.06%) 오른 864원에 거래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66만 주를 넘어서며 단기 매수세가 집중됐다. 아로마티카 역시 890원(7.67%) 오른 1만2,490원으로 강세를 보였고, 거래량은 1,003만 주를 상회했다.
중대형 화장품주 중에서는 에이피알이 1만3,500원(5.11%) 상승한 27만7,500원을 기록했고, 달바글로벌도 7,600원(4.75%) 오른 16만7,700원에 거래됐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신세계인터내셔날 역시 각각 3%대 상승률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하락 종목의 낙폭은 더욱 컸다. 파마리서치는 10만3,500원(–23.55%) 급락한 33만6,000원에 거래되며 이날 가장 큰 변동성을 기록했다. 클래시스는 5,600원(–7.51%) 하락했고, 엘앤씨바이오, 지놈앤컴퍼니, 현대바이오, 셀바이오휴먼텍 등도 4~5%대 하락률을 보였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LG생활건강이 500원(0.19%) 상승한 26만5,000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코웨이는 2,400원(–2.79%) 하락해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주와 급락주가 동시에 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화장품·바이오 업종 전반이 개별 종목 중심의 수급 장세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일 뿐이며,주식 투자에 따른 손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기사에 언급된 종목의 주가 및 수익률은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본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