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설 연휴와 봄 방학을 맞아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여행의 설렘이 식지 않도록’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광고는 여행의 시작과 끝이 교차하는 공항의 공간적 특징에 집중했다. 명절 기간 공항에서의 이동과 대기 시간이 많은 점을 고려해 배달의민족만의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인사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국내선, 국제선, 도착장 등 다양한 공항 내 구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여정에 맞는 맞춤형 메시지가 노출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국내 공항 최초로 시보 광고가 도입됐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마다 시보 광고가 송출되며, 이 외에도 하루 150회 이상 광고가 무작위로 반복 표시된다.
광고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 출발 및 도착층의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 개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에 노출 된다. 특히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에서는 가로 27m 크기의 초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생동감 있는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 최종석 브랜딩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간 확인이 특히 중요한 공항에서 ‘시간 안내까지 배달’하는 광고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여행과 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소중하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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