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월 네티즌 어워즈가 종반으로 향하는 가운데, 네오스타상 부문은 뉴 슈퍼스타들의 치열한 경쟁 구도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오후 5시 9분 기준 집계에 따르면 춘길이 2만5709표(37.3%)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3만 표 고지를 바라보는 흐름이다. 2위 민수현(1만7335표, 25.1%)과의 격차는 약 8천 표대로, 단단한 1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네오스타상은 ‘춘길 대세’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양상이다. 팬덤의 응집력과 화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2만 중반대를 넘어 3만 클럽 진입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춘길이 이달 강력한 마침표를 찍어낼지 마지막까지 투표 흐름에 관심이 모아진다.
하지만 2위 민수현 역시 만만치 않다. 이미 1만7천 표를 돌파하며 추격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막판 결집 여부에 따라 격차가 좁혀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3위 김지훈(7051표, 10.2%)은 1만 클럽 진입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고, 진욱(4747표), 김중연(3651표) 등도 중위권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김중연은 꾸준한 지지층을 기반으로 순위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이 밖에도 유채훈, 오스틴킴, 김용빈, 남승민 등 다채로운 색깔의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있어 네오스타상의 상징성은 뚜렷하다.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뉴 슈퍼스타’의 인기를 가늠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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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