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채비가 29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실시한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16260원이다. 공모가 대비 32.20% 오른 것이다.
앞서 공모가는 12,300원으로 확정됐으며, 일반청약에서는 통합 경쟁률 약 301대1 수준을 나타냈었다.
복수의 증권사를 통해 청약한 가운데 증권사별 경쟁률을 보면 KB증권이 617.04대1, 삼성증권 609.29대1, 대신증권 599.03대1, 하나증권 553.87대1 등으로 집계된 바 있다.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이다. 당사는 2016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설치,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업이며, “전기차 충전소 운영(CPO, Charge Point Operator)”, “충전기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급속 및 초급속 충전인프라 분야에서 자체 개발한 충전인프라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은 공모가 대비 수급 유입 여부와 시장 환경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는 구간으로 분석된다. 최근 공모주 시장에서는 초기 급등 이후 변동성 확대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단기 흐름에 대한 주의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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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