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가 발생하자 경북 안동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상경해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관계 당국이 최선을 다해 구조해주길 바란다”며 “안동 유세를 취소하고 서울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6시 안동시장에서 예정됐던 정 위원장의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와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 지원 유세가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저녁 사고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각 시·도당과 후보자 캠프에 차분한 선거운동을 주문하는 지침을 전달했다. 구조 활동이 마무리될 때까지 차분한 기조를 유지하고, 과도한 율동이나 로고송 사용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또 허위 정보와 추측성 발언을 금지하고, 사고 수습 전까지 정쟁성·자극적 표현을 삼가도록 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안전 유의와 기강 확립도 함께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