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5월 29일 기준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시세에 따르면 국내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금(골드바 3.75g) 시세는 살 때 950,000원으로 전일 대비 2.21% 상승했으며, 팔 때는 778,000원으로 1.41% 상승했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71,900원으로 1.42% 상승했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43,500원으로 1.4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백금(플래티넘 3.75g)은 살 때 403,000원으로 0.74% 상승했으며, 팔 때는 327,000원으로 0.92% 상승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경제지표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따라 금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물가지수 흐름이 예상보다 높게 유지될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할 수 있어 금과 주식시장 모두 새로운 변곡점을 맞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금 시장은 증시 상승에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래 성장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공존하는 국면에 놓여 있다. 뉴욕증시는 AI가 이끌고 있지만, 금은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안전자산의 역사와 함께 여전히 투자자들의 선택지로 남아 있다. 시장이 낙관론으로 움직일 때도 금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적으로 증명된 역사적 역할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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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