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철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보산역에서 보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철도 안전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 중에 있으며,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보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철도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보산초 학생 25명은 보산역에서 역무원의 안내에 따라 역사 내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았다.
철도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요 내용으로는 ▲승차권 발권 절차와 개집표기 이용법 ▲대합실, 승강장 등 주요시설의 역할과 이용법 등이 교육됐고, ▲이미지 중심의 철도 안전 리플릿을 활용한 안전수칙 교육 ▲역사 내 안전사고 발생 비율이 높은 시설물(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이용 교육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안전 수칙 등 체험형 안전교육도 병행됐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철도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철도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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