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로보스타가 18일 장중 큰 폭의 등락을 보인 끝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로보스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00원(0.19%) 오른 10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11만140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11만1500원까지 상승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장중 저가는 10만26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32만4210주, 거래대금은 약 343억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1조111억원 수준이다.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설비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팩토리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속에서 로봇 관련주로 분류된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AI와 자동화 산업 성장 전망에 힘입어 로봇주 전반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자 글로벌 증시에서는 경계심리가 확대됐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 주요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바 있다.
이 같은 대외 불확실성에도 로보스타는 장중 조정을 소화한 뒤 상승 마감에 성공하며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향후 AI 투자 확대와 제조업 자동화 수요 증가 여부가 로봇 관련주의 중장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AI로 일부 활용한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시장 분석 자료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