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은 중장년층 재취업과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해 광주에서 '2026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광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1홀에서 열렸으며, 광주빛고을50+센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8개 지역 일자리 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광주 지역의 중장년 친화 강소기업 65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중 15개사는 현장 면접을, 50개사는 채용게시대를 운영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인지 케어 매니저', AI 코딩 및 앱 제작 실습을 돕는 'AI 딥러닝 마스터', 1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신규 직업 체험관이 마련돼 중장년층이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 도구를 활용한 이력서 작성, 가상 면접, AI 채용대행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AI 체험존'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지역 협력기관 전문 컨설턴트에게 1대1 맞춤형 커리어 상담과 이력서 코칭을 받을 수 있었으며, 하나은행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부스에서는 은퇴 후 자산관리와 라이프케어 상담 서비스도 제공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사회가치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JOB매칭 페스타'를 운영 중이다. 이번 광주 행사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앞으로 수원, 대전, 인천, 서울 등에서도 재취업 박람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부산에 이어 광주 박람회에서도 중장년층이 디지털·AI 직무 체험과 고용 매칭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등 취약계층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