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6일 장중 8,240선을 회복하며 1%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수급에서는 개인이 매수 우위를 나타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3.00포인트(1.89%) 오른 8,241.34를 기록했다. 코스피200과 KRX100도 각각 2% 안팎 상승하며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졌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62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반면 외국인은 2,004억원, 기관은 2,872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71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22억원, 기관은 1,02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거래가 엇갈리며 장중 수급 변화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가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현물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어 오후장 수급 변화가 추가 상승의 변수로 꼽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552개, 하락 종목이 311개로 집계됐으며,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3개였다. 반면 코스닥은 1.88% 하락하며 코스피와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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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