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기가비스는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업체와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1억3,217만1,600원으로, 최근 매출액 524억3,499만5,936원의 28.86%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이며, 경영상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회사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다. 계약금은 전체 금액의 10%, 중도금은 80%, 잔금은 10% 조건으로 지급된다. 공급지역은 해외이며, 제품은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
회사는 이번 계약금액이 미화(USD) 982만8,000달러를 계약 체결일인 2026년 7월 6일 매매기준환율(1달러=1,539.70원)로 환산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수출계약인 만큼 부가가치세는 발생하지 않는다.
또 계약 시작일은 발주서 서명이 완료된 날이며, 종료일은 발주서에 기재된 납기일 가운데 가장 늦은 날짜를 기준으로 했다. 회사는 계약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방과 주요 계약 내용은 2027년 3월 15일까지 공시를 유보했으며,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은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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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