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도란도란이 2026년 7월 반려동물용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림펫푸드와 마이펫닥터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반려동물용품 2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348만6,307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295만44건)보다 18.18%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이번 조사에서 도란도란은 브랜드평판지수 51만508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하림펫푸드(49만5,516점), 마이펫닥터(35만2,652점), 핏펫(31만3,030점), 이글벳(28만84점)이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5위까지의 순위는 도란도란, 하림펫푸드, 마이펫닥터, 핏펫, 이글벳, 캐츠랑, 어바웃펫, ANF, 바우와우, 푸르미, 웰츠, 페츠모아, 닥터독, 프로베스트, 인터펫코리아 순으로 집계됐다.
도란도란은 참여지수 7만6,776, 미디어지수 2만7,921, 소통지수 8만1,420, 커뮤니티지수 32만4,39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1만508점을 획득했다. 다만 전월(55만1,099점)과 비교하면 7.37% 하락했다.
하림펫푸드는 브랜드평판지수 49만5,516점으로 전월보다 22.81% 하락했고, 마이펫닥터는 35만2,652점을 기록해 전월 대비 282.98% 상승했다. 핏펫은 31만3,030점으로 56.58% 상승한 반면, 이글벳은 28만84점으로 24.9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반려동물용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도란도란이 1위를 차지했다"며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8.18% 증가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9.17% 하락, 브랜드이슈 7.92% 하락, 브랜드소통 18.40% 상승, 브랜드확산 24.97%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