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엔하이픈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캐주얼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절제된 춤선과 리드미컬한 동작을 표현했으며, 여섯 명이 군무 구간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운동화 마찰음까지 일치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퍼포먼스가 끝난 뒤에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현장감 있는 열정을 드러냈다.
'Bloody Paradise'는 브라질리언 펑크 비트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위기 속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낙원을 주제로 한다. 엔하이픈은 이 곡에서 시련을 견디며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했으며, 안무에서는 강렬하고 와일드한 동작과 날카로운 시선, 표정을 통해 뱀파이어의 치명적인 본능을 나타냈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발매 후 3일 만에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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