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이븐(EVNNE)이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한류특별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븐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해 한류특별상을 품에 안았다.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의 위상을 높이고 한류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을 선정하는 자리로, 이븐은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음악 활동과 글로벌 행보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한류특별상은 향후 한류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을 선정하는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븐은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소통하며 K팝의 매력을 전파해 온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븐은 수상 직후 "한류를 함께 만들어가는 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항상 응원해 주는 팬클럽 엔브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K팝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올해 첫 싱글 '뱉어 (Backtalk)'를 발매하며 컴백한 이븐은 타이틀곡과 수록곡 'STAY'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대면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또한 이븐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10개 도시, 미주 10개 도시, 유럽 5개 도시 등 총 25개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 '2025 EVNNE CONCERT [SET N GO]'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5번째 미니앨범 'LOVE ANECDOTE(S)'의 타이틀곡 'How Can I Do'로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이븐이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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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