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오또맘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오또맘은 2일 인스타그램에 “아니 인스타 뭐죠? 틱톡같은 릴스가 생겼네요, 스토리 올리는 거 어디 갔죠? 너무 어려워요”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또맘이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흠잡을 데 하나 없는 오또맘의 완벽한 바디라인에 누리꾼들은 “황금비율” “완벽한 몸매” “감탄이 절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또맘은 식단 관리와 운동 등 자기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서 86만 팔로워를 끌어모은 인플루언서다. 그는 7살의 아이를 키우면서도 미모와 몸매를 유지해 인기를 끌고 있다.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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