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009150)가 6일 장에서 급락세를 보이며 80만원선으로 내려왔다. 주가가 큰 폭으로 밀린 가운데 주말 이후 반등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날 장에서 전일 대비 5.30% 하락한 89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기는 약세 흐름을 나타내며 80만원선까지 후퇴했다. 최근 주가 움직임과 비교해 낙폭이 두드러진 만큼 향후 시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하락 이후 주가가 다시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오는 9일 시작되는 새주 거래에서 반등을 시도할지, 추가적인 약세가 나타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대외 증시 환경 역시 중요한 변수다.
뉴욕증시가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기술주들의 주가 움직임이 국내 반도체 등 관련 종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락한 데 이어 6일 국내 증시에서도 양대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야 하는 상황이다.
향후 미국 주요 기술주들의 반등 여부와 뉴욕증시의 방향성, 글로벌 투자심리 변화 등이 삼성전기의 주가 흐름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기가 어떤 주가 흐름을 보일지, 새주 첫 거래일인 9일 장에서 나타날 움직임에 이목이 집중된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