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박유천이 영화 홍보에 나섰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독립영화 ‘악에 바쳐’ 스틸 사진과 함께 “태홍이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장편영화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천이 연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진지한 표정의 그는 얼굴에 난 상처 분장과 함께 이마를 훤히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은 2014년 ‘해무’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지난 2월 박유천이 독립 장편영화 ‘악에 바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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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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