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웨이보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5/415096_217732_465.jpg)
[CBC뉴스] 중국 비암산의 유리다리가 강풍에 파손되자 그 위에 서있던 한 남성이 지상으로부터 100m 위에 떠 있는 다리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 용정 비암산의 유리다리 일부가 시속 144㎞의 강풍에 부서졌다.
유리다리를 건너던 남성은 겁에 질린 채로 한동안 330피트(약 100m) 높이의 다리 위에 매달려 있어야 했다. 곧 소방대원과 경찰관 등에 의해 구조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해당 유리 다리는 2018년 9월경에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길이 400m 폭 2.5m이다. 다리는 사고 이후 임시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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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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