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6/416960_220049_5411.jpg)
[CBC뉴스] 오늘(29일)은 故 전미선이 세상을 떠난 지 2주기 되는 날이다.
배우 전미선은 지난 2019년 6월 29일 오전 11시 43분경 전라북도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9세였다.
당시 전북소방본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이미 무호흡·무맥박·무의식·심정지 상태였다.
고인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위해 전주에 내려가 있었던 상황으로,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다.
특히 전미선은 사망 나흘 전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 밝은 모습으로 연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동료들과 대중의 충격은 더욱 컸다.
한편 전미선은 1996년 베스트극장 ‘산타클로스는 있는가’로 데뷔해 드라마 KBS2 ‘오작교 형제들’, MBC ‘해를 품은 달’, SBS ‘육룡이 나르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마더’, ‘살인의 추억’, ‘숨바꼭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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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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