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박유천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8/418803_222458_1238.jpg)
[CBC뉴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 소속사 리씨엘로의 이중 계약 주장과 최근 제기된 성추문 의혹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박유천은 24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틀 통해 “제가 최근 팬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또한 상대방의 근거 없는 비방 행위 중 하나”라며 법적 대응을 할 뜻을 밝혔다.
박유천은 또 최근 소속사 리씨엘로가 제기한 이중 계약 논란에 대해 “몇 달 전 저는 현 리씨엘로 대표와 관련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이에 대해 해명이라도 물어보려 했으나 상대방과는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대표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상대방이 제기한 범죄 혐의 중 어느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리씨엘로 대표에 대한 여러 건의 민형사상 부당한 사건을 입증하는 근거 자료를 법무법인에 제출했다”라며 “수사기관의 적절한 수사 및 조치를 위해 공개하지 않고 조만간 상대방에게 당한 부당한 일뿐만 아니라 나를 허위비방하는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유천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박유천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천입니다.
이제 저는 새롭게 마음을 고쳐먹고 최선을 다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전혀 사실이 아니고 근거도 없는 비방 기사가 저를 믿어주는 여러분의 마음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부당하고 억울한 일이라도 이 또한 과거를 뒤로 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일이라면 피하지도,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제가 해야 할 일을 하려고 생각합니다.
몇 달 전 저는 현 라씨엘로 대표와 관련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이에 대해 해명이라도 들으려 했으나, 상대방과는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대표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상대방은 해명은커녕 몇몇 기자들을 동원해 오히려 저에 대해 사기 및 횡령 등 범죄 혐의를 제기하며 온갖 비방 기사와 사실이 아닌 내용을 흘림으로써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상대방이 제기한 범죄 혐의 중 어느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특히 2021년 8월 22일 유튜브 채널(김용호 연예부장)을 통해 제가 최근 팬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 또한 상대방의 근거 없는 비방행위 중 하나이며 다분히 고의적인 인신공격이기 때문에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현재 라씨엘로 대표에 대한 여러 건의 민형사상 부당한 사건을 입증하는 모든 근거 자료를 이미 법무법인에 제출했으며, 그 중에는 상대방이 나에게 제기한 거짓 의혹을 바로잡을 수 있는 근거 자료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사건에는 모두 중대한 범죄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수사기관의 적절한 수사 및 조치를 위해 공개하지 않고, 조만간 상대방에게 당한 부당한 일뿐만 아니라 나를 허위 비방하는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과정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투명하게 공유할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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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