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빌리버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9/419516_223251_4536.jpg)
[CBC뉴스]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오늘(26일) 결혼한다.
소속사 빌리버스 측은 이사벨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빌리버스 측은 "이사벨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미뤄오던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가족과 지인 중심의 소규모로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신랑은 전 청와대 관료인 정책 홍보 전문가 이 모 씨로, 현재 국방부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이사벨이 청와대에서 초청 공연을 했을 당시 처음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소프라노인 이사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로 활약했고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창회를 열기도 했다. MBC 드라마 '구가의 서' OST '마이 에덴'(My Eden)을 불러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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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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