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2/422297_226422_492.jpeg)
[CBC뉴스] '옷소매 붉은 끝동'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측은 9일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이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됐으나 17부작으로 한 회 더 연장해 종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17회까지 방영되기까지 남은 기간은 많지만, 16부작으로 완성돼 있던 대본을 한 회 더 추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편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관련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주체적인 여관으로서 궁녀 삶을 조명했다는 점, 정조와 의빈 성씨의 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을 비롯해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 열연 섬세한 연출로 호평 받고 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주 시청률 급상승을 이루며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옷소매’는 7회 기준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하며 첫 회 대비 2배 가까운 상승폭을 보이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또한 8회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3.1%까지 치솟았다. 이는 올해 방송된 사극 중 최고의 기록으로 ‘옷소매’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사극 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화제작임을 입증한 결과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